블로그 원문
노무현 순례길, 다시 사람 사는 세상을 걷다|박범계 의원과 함께한 5월의 대전
위치 대전역 (고속철도)
5월의 햇살이 참 좋았던 주말이었습니다.


대전역 동광장에서 순례길 걷기 전 준비 운동하는 박범계 의원
푸른 하늘 아래 노란 티셔츠를 맞춰 입은 사람들이 하나둘 모였고,
대전 도심에는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이 다시 울려 퍼졌습니다.


올해도 노무현 순례길 에 함께했습니다.
오랜 시간 한결같이 이 길을 지켜온 시민들과 함께,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마음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하는 시민들, 당원들, 그리고 지역 정치인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서로 사진도 찍고,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또 함께 걸었습니다.

짧은 인사 속에서도
“지난 10년 동안 한결같은 그대들이여. 올해도 노무현 순례길 출발”이라는 말로 깊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야기했던 균형발전,
지방의 힘, 그리고 사람 중심의 정치.
그 가치들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박범계 의원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적 출발점이자 삶의 방향을 고민하게 만든 존재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날 순례길의 걸음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초심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이어진 발걸음들 속에서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마음 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올해도 함께 걸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사람 사는 세상” ,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함께 걷겠습니다.
이 글은 국회의원 박범계 블로그에 실린 원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