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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국회까지, 박범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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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전문학 서구청장 취임식 현장… 다시, 새로운 대전의 첫걸음

· 출처 국회의원 박범계 블로그 · 사진 10장

7월의 첫날 ,

밤사이 내린 비가 도시의 먼지를 씻어낸 듯

대전의 아침은 유난히 맑고 차분했습니다.

계절이 바뀌듯,

도시도 새로운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과 전문학 서구청장 취임식 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대전 시청에서 열린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에 참석한 박범계의원이 허태정 시장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먼저 대전시청에서 열린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

시민의 선택으로 다시 시정을 맡게 된 허태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대전,

과학수도와 균형발전의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허태정시장이 시장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대전은 지금 새로운 도약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변화는 거대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시작되고,

도시는 그 변화가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하나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허태정 시장이 시장 취임식을 찾은 분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 호흡해 온 정치 동료로서

대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이어 서구청에서는 전문학 서구청장 취임식이 이어졌습니다.

전문학 청장은 박범계 의원실 초대 사무국장 을 지낸 인연이 있는 만큼,

오늘의 취임식은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박범계 의원이 전문학 서구청장의 연설을 듣고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정치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때 같은 사무실에서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던 동료가

이제는 서구 행정을 책임지는 구청장으로 시민 앞에 섰습니다.

세월이 강물을 만들 듯,

함께 쌓아온 신뢰와 경험 역시 오늘의 새로운 출발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전문학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과 가까운 행정,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구정을 약속하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함께하겠다는 뜻 을 밝혔습니다.

민주주의의 바람은 어느 날 갑자기 불어오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시민들의 선택과 참여가 켜켜이 쌓이며 만들어집니다.

이번 지방선거 역시

대전의 새로운 변화와 기대를 담아낸 시간 이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지역 후보들과 함께 뛰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대전을 위한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새로운 시장, 새로운 구청장.

각자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변화들이

결국 하나의 큰 물결이 되어

대전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

그리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전 .

그 새로운 여정이 오늘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이 글은 국회의원 박범계 블로그에 실린 원문입니다.